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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giants
2021-10-28 11:27
조회: 2,510
추천: 0
‘2층’ 팔아 자리 꿰찬 유동규… 위례 뇌물수수 땐 ‘2층’ 입단속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1028010002&m_sub=msub_seoul_111&wlog_tag1=mb_seoul_from_index#csidxe8318e3ac598491b13efc5e8ef04784
‘키맨’ 남욱 녹취파일 들여다보니 2013년 위례 개발 당시 현금 3억 요구 / 남욱 “출처 없이 현금 만들기 쉽지 않다” 柳 “2층 등 누구도 알면 안돼” 당부도 李 신임 업고 황무성 사퇴 등 전권 행사 / 당시 “2층 사장에게 얘기 해놨다” 말해 ‘성남시청 2인자’ 정진상 소환조사 임박 “‘2층’의 뜻이다.”, “‘2층’ 누구도 알면 안 된다.”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로비 의혹 수사에서는 유난히 ‘2층’, ‘2층 사장님’이라는 표현이 자주 등장한다. 2층은 시장실이 있는 성남시청 2층을 뜻하며, ‘2층 사장님’은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을 의미한다. 특히 이번 수사에서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가장 먼저 구속 기소된 유동규(52)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은 자신이 원하는 자리를 얻기 위해 ‘2층’을 적극적으로 강조하는 한편 뒷돈을 챙길 때에는 ‘2층에 대한 입단속’을 유난히 신경 썼던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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