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페미당이란거 실토하네

본체가 죽을려고 하니깐 ' 페미니스트여 집결하라' 외치는거봐라 ㅋㅋ

노동자의 정의당에 들어가서 그속을 파먹고 오염시키고 결국 껍데기만 남기고 죽였어

마치 기생충 처럼

심상정의 원대한꿈 혹시 정의당부터 파먹고 메갈들 끌어 모아서 대선에 도전하려고 했던건가?

그런거 같네 ' 페미니스트 대통령' 을 그리워 하는거 보니

욕심이 참 과하네 

나무에 들러붙은 덩쿨같다 칭칭감아서 결국 말려 죽이는 덩쿨

나무죽으면 붙어있던 덩쿨도 같이 죽어야지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