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관객 : 아니 아무리 영화라지만 뭔 괴물을 불화살 하나로 무력화시켜요.


한국 관객 : 잊지 마십시오. 그녀는 남한의 양궁 선수입니다.


해외 관객 : (빠른 납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