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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타는숏다리2021-11-21 07:55
조회: 4,349
추천: 1
도로에 경계석 던져놓은 피의자 '상황 지켜보고 있었다' 기억 안 난다고 진술했었는데 cctv 확인결과 경계석을 도로에 던져놓고 5분간 지켜보다가 사고현장 보고 유유히 떠나는거 확인됨 고의성 있다고 판단되어 과실치사에서 상해치사 적용해서 구속됨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329628&re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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