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운동이 배경이 아니란 말은 참 어이가 없습니다.

차라리 가상의 분단국가를 배경으로 한다면 모를까

안기부가 등장하고 학생운동사이에 숨어든 같은 민족이나 분단된 남파공작원이 나오는데 어떻게 저딴 대응을 하는건가요…

더 무서운건 텐센트의 중국발 입김이 없이

Jtbc 자체적으로 만들었다는 겁니다.

방송사 자체제작이면서 중국자본의 입김 없이

안기부를 미화하는 블랙코미디요..?

요즘 뉴스룸도 뉴스가 아닌 jtbc 정치부 기자들의 사설로

점철되어 보기 거북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