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지식
현시점 가성비 탑티어CPU들
[119]
-
유머
한국 힙합씬에 주어졌던 마지막 코인
[33]
-
감동
34년째 진료비와 약값이 무료인 병원
[20]
-
연예
반지의 제왕' '타이타닉' 배우 버나드 힐 별세
[15]
-
유머
최근 개마고원의 모습
[31]
-
계층
잠이 안올때 눈만 감아도 잠잔것의 90% 효과.jpg
[56]
-
계층
반지의 제왕 진짜 결말
[15]
-
유머
새로운 가족이 생긴 귀 큰 댕댕이
[8]
-
계층
폐지 줍줍
[3]
-
계층
다시보는 "힙합은 안 멋져"에 대한 반응 모음
[37]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계층 반지의 제왕 진짜 결말 [15]
- 기타 미필들 대부분이 이해 못하는 군대 시스템 [29]
- 계층 한글로 바꾼 경조사 봉투 [18]
- 이슈 이준석 서울대에서 영어로 강의 [16]
- 계층 군대에서 제일 이해 안되는게 뭔가요? [49]
- 유머 냥이를 위해서 사준 캣휠의 결말 [7]
뮤지케
2022-01-17 06:26
조회: 2,271
추천: 0
녹취록 파문 "보수는 돈 챙겨줘, 캠프오면 1억 줄수도""공개된 녹음파일에 따르면, 김씨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미투 사건 등을 거론하며 "보수는 챙겨주는 건 확실하다. 공짜로 부려 먹거나 이런 일은 없다", "그래서 보수는 미투가 별로 안 터진다", "돈은 없지 바람은 피워야 되겠지 그러니 이해는 간다" 등 미투 행위를 폄하하는 발언을 했다. 안 전 지사에 대해선 "불쌍하더라"며 "나랑 우리 아저씨(윤 후보)는 안 전 지사 편"이라고 했다.
김씨는 이씨에게 수차례 캠프 영입을 제안했으며 지난해 8월 코바나컨텐츠 사무실로 불러 대선 관련 강의를 맡긴 뒤 105만 원을 건네기도 했다. 김씨는 "남편이 대통령이 되면 제일 득을 보지"라고 했고, 다른 통화에선 "함께 일하면 얼마를 주느냐"는 이씨의 질문에는 "하는 만큼 줘야지. 잘하면 뭐 1억 원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윤 후보가 대선후보로 부각된 과정에 대해선 "문재인 정권이 키워준 거지. 보수가 키워줬겠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박근혜 전 대통령을 탄핵한 측도 보수"라며 "바보 같은 것들이 진보, 문재인이 탄핵시켰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아니다"라고 했다.
EXP
2,258,098
(34%)
/ 2,448,001
초 인벤인 뮤지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