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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카드
2022-01-18 03:29
조회: 3,539
추천: 46
김건희는 이미 거짓말을 너무 많이 했다우리는 명백히 알고 있음 김건희가 온갖 경력 , 이력 , 논문 등에서 거짓말을 했다는 걸 이미 팩트로 드러났음 그것들이 죄다 서류로 남아 있음 이미 수십개의 거짓말이 들통난 사람의 해명을 그대로 믿으라고 하는거야 말로 본인의 뇌가 얼마나 한쪽으로만 작동하는지 보여주는 거임 또한 김건희의 엄마 , 장모 최씨는 이미 350억 잔고를 위조했음 , 그래서 유죄 판결을 받음 요양병원 설립해 부정하게 급여를 타서 이 역시 유죄를 받았음 두 범죄 다 돈에 관한 범죄임 또한 본인 입으로 도이치모터스에 주가 조작에 관련되어 있다 라는 녹취도 있음 , 누가 시켜서 말하게 한게 아님 이걸 보고도 이들의 해명을 그대로 믿으라 ? 믿는게 더 병신이다 ------------------------------------ '돋보이기위해' 김건희씨가 허위·과장한 경력들https://www.ajunews.com/view/20211217145938112 출처 : 아주경제 ■ 2003년 'Portrate전 삼성미술관 기획' 김씨는 지난 2003년 8월 ‘신체적 풍경’전 도록에 이력을 적으며 ‘수상 및 전시 경력’으로 ‘2003년 Portrate전 삼성미술관 기획’이라고 적었다. 하지만 2003년 당시 삼성은 ‘삼성미술관’이라는 명칭을 쓰지 않았다. 또한 해명으로 언급한 ‘삼성플라자’에서도 2003년 ‘Portrate’란 이름의 전시회는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 2002년 3월~2005년 3월. ‘게임산업협회 기획팀 기획이사’ 김씨는 2007년 수원여대 겸임교수에 지원하며 2002년 3월부터 2005년 3월까지 게임산업협회 기획팀의 ‘기획이사’로 근무했다며 재직증명서를 제출했다. 하지만 2002년은 게임산업협회가 존재하지도 않는 시점이다. 게임산업협회는 2004년 4월 설립됐다. ■ 서울대도초·광남중·영락고 근무. 강사를 정교사로, 시간강사를 부교수로... 김씨는 2004년 서일대 강의를 위해 제출한 이력서에 대도초와 광남중, 영락고 등에서 근무했다고 기재했다. 또한, 2001년 1학기 한림성심대 컴퓨터응용과 시간강사에 임용 당시에는 대도초 실기강사 경력을 써냈으며, 2013년 2학기 안양대 겸임교원 임용 당시에는 영락고 미술교사로 근무했다고 기재했다. 하지만 지난 10월 국정감사 당시 서울교육청이 도종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김씨는 1997~98년 서울 대도초, 98년 서울 광남중, 01년 서울 영락고에서 근무한 경력이 없었으며, 2001년 영락여상에서만 미술강사로 근무했다. ■ 수상이력도 거짓... 2013년 김씨는 안양대 겸임교원에 지원하며 제출한 이력서 ‘2004년 서울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우수상’, ‘2004년 대한민국 애니메이션 대상’을 수상했다고 적었다. 하지만 주관기관인 문화체육관광부는 수상자 명단 어디에서 김건희나 김명신이란 이름은 존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씨는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서 대상 격인 ‘그랑프리’을 받은 영화 ‘왕후 심청’에 참여했다고 지원서에 기록했다. 이 지원서를 바탕으로 김 씨는 결국 수원여자대학교 광고영상과에 겸임 교수로 채용돼 1년간 근무했다. 하지만 대상 수상자 명단에서 김 씨의 이름은 확인되지 않았다. 대상 수상자인 '왕후 심청'을 연출한 넬슨 신 감독도 언론사 인터뷰를 통해 “김건희 씨를 알지 못하며 영화에 기여한 것도 없다”며 “대선 후보의 아내라는 것만 알고있다”라고 말했다. ------------------------------------ 윤석열 장모 '통장 잔고증명 위조'도 유죄 선고…징역 1년(종합)https://www.yna.co.kr/view/AKR20211223074652060 출처 : 연합뉴스 윤석열 장모 징역 3년…요양병원 불법 개설·급여 부정수급(종합2보)https://www.yna.co.kr/view/AKR20210702032253060 출처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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