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밖에서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는 곳이 [외교부]입니다.

문 정부에서 너무 자~알 돌아가서 잊고 있어서 그렇지.

본래 외교부는 무능과 담당 공무원 해외 여행 로테이션 가는 곳이었음.

살려 달라는 자국민 외면하는 곳임.

걸려도 징계 받으면 끝임. 피해자 고통과 피해는 알바 아닌 부서였음.




ㅁ국군 포로도 외면하는 곳이 외교부였습니다.



ㅇ당사자가 걸린 게 재수가 없는 거지. 결코 반성하지 않는 곳.



ㅁ납북자도 외면 함.



ㅇ1975년 납북된 오징어잡이 어선 '천왕호'의 사무장 최욱일(67) 씨가 31년만에 북한을 탈출한 뒤 한국 정부에 도움을 요청하는 과정에서 중국 선양(瀋陽) 한국영사관이 최씨 부부의 간절한 도움 요청을 홀대한 사건이 있었다.

최씨가 자신은 1975년 동해상에서 납북됐다가 탈북해 중국에 나와있다고 여러 차례 설명했지만, 영사관 직원은 "우리는 동북 3성 한국인 사건사고를 다루는 곳이지 탈북자 문제를 다루는 곳이 아니다", "납북자 문제는 다뤄본 적이 없다", "탈북자 담당을 연결시켜주겠다"는 등의 답변만 되풀이했다.

그러나 탈북자 담당 부서란 곳에서는 전화를 받지 않았다. 다시 수 차례 영사관측에 전화를 했다. 그제서야 영사관측에서는 탈북자 담당자 휴대전화 번호를 가르쳐줬다. 최씨는 이 탈북자 담당자 휴대전화로 전화를 걸어 자신의 신분을 밝히며 도움을 요청했다. 그러나 이 담당자는 "제 전화번호 어떻게 아셨어요", "누가 가르쳐줬느냐"고만 따졌다.

그러나 이 담당자는 "제 전화번호 어떻게 아셨어요", "누가 가르쳐줬느냐"고만 따졌다.
그러나 이 담당자는 "제 전화번호 어떻게 아셨어요", "누가 가르쳐줬느냐"고만 따졌다.
그러나 이 담당자는 "제 전화번호 어떻게 아셨어요", "누가 가르쳐줬느냐"고만 따졌다.

31년 만에 북한 탈출해서 심신이 개털된 분이 저 말 들으면. 월북 해도 무죄지.


ㅁ2010년 8월 독일 주재 외교관이 음주운전을 한 뒤 사고를 내고 외교관 특권을 이용해 음주 측정을 거부했다
ㅁ2011 년 독일에서 "또" 음주 운전



2011.10.11 14:21
독일대사관의 한 고위 외교관이 지난 7일 음주운전 사고를 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외교통상부 관계자는 주 독일 한국문화원 고위 인사 ㄱ씨가 7일 베를린 시내 한 식당에서 저녁 식사 후 주차장에서 차를 몰다 승용차 4대를 들이 받았다고 말했다. 외교부는 이 같은 사실을 현지 경찰로부터 확인했다.

현지 경찰은 당시 ㄱ씨에게 술 냄새가 났다고 밝혔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음주 측정을 하지는 않았다고 외교부 관계자가 전했다. 이 관계자는 “ㄱ씨는 차량 급발진으로 사고가 일어났다고 주장한다”고 말했다.

주독 대사관에서는 지난해 5월에도 음주사고가 나 현지 언론에 보도된 바 있다. 당시 주독 대사관 소속 국정원 직원이 베를린 시내에서 차를 몰다 중앙 분리대를 들이받았으며, 현지 언론은 “한국 외교관이 음주운전 사고를 냈으나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았다”면서 외교관 면책특권 문제점을 지적했다. 당시 이 직원은 국내에 소환됐다.


ㅁㅅㅅ도 공유함



2011년 3월에는 상하이 주재 외교관 여러 명과 한 명의 중국 여성과의 불륜 의혹이 제기되어 국민들의 정줄을 놓게 만들었다. 거기에 이 중국 여성은 외교부의 주요 기밀 파일을 몰래 빼돌렸다는 게 밝혀졌다.


3월 도호쿠 대지진이 발생했을 때 센다이에서의 지진 피해자의 전화를 거부했다는 논란으로 물의를 빚었다. 

이에 대해 외교통상부는 트위터 등을 통해 "직원이 전화를 끊은 것이 아니라 통화량 폭주로 인한 ARS 전환이었습니다. 13일, 14일 이틀에 걸쳐 외교부 트위터로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라고 해명을 하였다.

동월 도호쿠 대지진 때문에 비행기 값이 올라 교민들이 비행기 표 값을 지원받길 원했으나 '우리 법에 그런 거 없음' 하고 넘어갔다. 

2011년 5월 아프리카 주재 외교관이 상아를 밀수하다 적발되었다.

2011년 8월에는 2010년 독도와 관련된 예산을 대외 공관 임차료로 전용했음이 드러났다.

타이완에서 한국 여성이 성추행을 당했다. 피해 여성은 외교부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한국 대표부의 답은 "실제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건 없다."였다고 한다. 이 보도가 나가자 외교부 측에선 피해 여성에세 사과하기는커녕 "제대로 전달이 안 되었다."고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다.

2011년 12월 이청호 경장 살해사건에 대한 대책에 논의하던 중 중국 측에 유리해지게 되는 희토류 사건을 예시로 제시해 대차게 까이고 있다

2013년 5월 라오스를 경유하여 탈북을 시도한 9명의 탈북 고아들이 라오스에 머물다가 북한으로 강제 송환된 사태가 일어났다. 관행적으로 협조해 온 라오스 정부를 믿고서 대사관에서는 강제 송환되기까지 탈북자들에 대하여 개입은커녕, 탈북자들의 대사관으로의 탈출을 막았다. 외교적인 마찰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로서는 이해가 되지만, 당시 시점의 북한의 상황과 탈북자 색출 강화 흐름을 무시한 것과 첩보를 게을리한 점은 변명할 수 없는 잘못.

2013년 7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주관한 연수에 참가한 해외 연수생들이 한국인 여성을 강제 추행한 사건이 있었는데, 외교부는 그 사건을 덮으려다가 피해자의 가족이 경찰에 신고하고 청와대 신문고에 접수를 하자 새 직장을 구해준다는 등의 말을 하며 얼렁뚱땅 사건을 처리하려고 했다.

2013년 8월 아시아·태평양 지역 해외 공관 요리사가 갖은 학대와 모욕, 심지어 3주 동안의 감금에 시달리다 수술로 휴가를 받으려 하자 "요리사 따위가 무슨 수술로 쉼? 해고다!"라는 사태가 일어났다. 대사도 아니고 대사 부인이 요리사를 겁박하고 폭행한 것으로 드러나 외무 공무원 '일족'의 '모럴 해저드'와 권위 의식이 뿌리 깊다는 것이 여실히 드러났다. 

2013년 10월 외교부가 국민들의 자발적인 해외 독도 홍보 활동를 중단시켰다고 한다.
2013년 10월 외교부가 국민들의 자발적인 해외 독도 홍보 활동를 중단시켰다고 한다.
2013년 10월 외교부가 국민들의 자발적인 해외 독도 홍보 활동를 중단시켰다고 한다.


출처 - 나무위키 참조.

더 넣으면 길어지니 여기서 끊겠음.

한 때 해외에서 문제 터지면 일본 대사관에 연락하라는 게 우리 나라 외교부의 위상이었다.

국군포로, 납북자, 해외거주 한인 무시하고 지내도 별 탈 없는 곳.
신의 직장. 선진국 쇼핑 로테이션.
ㅅㅅ 파티. 기밀 유출. 음주운전.

법으로 보호 받는 더러운 곳.

마치 국짐당처럼 일 못해도 그러려니 넘어가는 곳.

사실 이게 우리 수준이 맞음.












ㅁ 이 모든 걸 장관 한 분이 바꾸심.

ㅁ 관심 갖지 않아도 잘 돌아가는 해외 뉴스에 가슴이 웅장해짐









ㅇ 코로나 사태에 모로코 발이 묶인 국민을 진단 키트 주고 귀국시키심. 

ㅁ방역 노하우, 알고 싶으면 번역해서 줌.

ㅁ돈 더 준다 해도 기존 계약을 지킴.

ㅁ모든 분야에서 신뢰를 보임.

ㅁ세계 어느 나라에게도 갑질을 한다는 기사는 없음



코로나로 올라간 국제 위상

과거의 영광 . . . .






요즘 장관 얘기 들을 때마다 한숨 . . 아니 분노가 올라서 씀.

총살해도 모자랄 애들만 뽑더라. 적폐 세력이 날개를 달고 있네.






아, 참.

그동안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