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제설 뜨자마자 과감하게 멤버 탈퇴처리




팀 불화 일으키고 말 안듣지만 나중에 정신 차리고 말 들어도 
칼같이 결별




다른 그룹 이적설 도니까 미련없이 보내줌



멤버의 창창한 앞길을 위해 눈물을 머금고 보내주는 대인배




탈퇴한 멤버는 구질구질하게 찾지 않고 깔끔하게 모든 기억을 삭제한 모습


이런 리더십으로 20년동안 팀을 이끌어온 참리더 지우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