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나 주변 기독들 말 듣다가 항상 생각을 하는게

지극히 인간의 관점에서 보면 그들이 말하는 신보다 쪼잔한 존재는 없는거같음

누가 자기 아들 딸이 자기 안믿는다고 지옥에 내던짐?
ㅋㅋ 안믿으면 지옥간다 , 니들이 힘든건 신이 주신 시련이다 이러는데

적어도 나를 사랑하는 내 아버지 어머니는 자신들 안믿는다고 나를 지옥에 보내거나, 나를 시련으로 던져놓진 않을거같음. 고로 나는 내 아버지 어머니가 신보다 몇배는 위대한듯

개쪼잔함의 극치임 ㄹㅇ 저런 아범이라면 필요한가 그게?

어버이날 잘챙겨라 오이게이들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