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꾸 사소한거 하나에도 사과하는 버릇생기면 민주당은 계속 페미에게 잡아먹힐겁니다 ㅠ
이런거 하나 저항하고 깨부신다고 약자혐오 무시 성인지감수성 모자란다 그렇게 판단하지 말아주십쇼.

국힘처럼 이준석부류들이 커가는것도 싫지만 정의당화 되는것도 극혐이에요.

박지현이 자꾸 불꽃기질을 여기서도 보이고있거나 정치력부족한 이슈 자꾸 만들어내는것도 짜증나고(온건하게보던 남성당원들도 박지현 점점 멀리하고 있습니다.)

당내 민보협이니 뭐니 하는 보좌진들도 짜증나구요.


비대위 이후에는 박지현도 지지여성층만 끌어안고 살아남아야할텐데
요즘 하는거보면 총선때 비례로라도 안줬음하는 바램이 들정돕니다 ㅡㅡ

이제 낙연픽 박성민씨도 곧 컴백하는데 이분은 부디 이러지않았음 좋겠네요..


아무튼 계속 이렇게 약한모습 보이고 사과하고 그러면 상대쪽 더 힘실어주는거에요..

최의원은 푸시 더 받아도 모자랄판에 참 안타깝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