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고아원 나온 19살 고아의집
[25]
-
계층
오락기 밑 동전의 비밀.
[15]
-
계층
폐지 줍줍
[9]
-
계층
pc 사용시 소소한 Tip
[71]
-
연예
오늘자 김채원
[8]
-
계층
19) 대물이였던 전남친을 잊을 수 없다는 처자.
[8]
-
유머
친구랑 캠핑갔다가 관계 손절하게 됨
[55]
-
연예
비비지 은하
[14]
-
유머
웃음 참기 레전드
[10]
-
연예
인기가요 스페셜MC 김채원.gif
[12]
URL 입력
- 계층 가슴만질래??? [11]
- 연예 [약후방?] 카리나 진심모드 개방.gif... [12]
- 계층 (ㅎㅂ) 한국 놀러온 복근쩌는 그라비아 눈나 [25]
- 기타 제로 음식 먹고 설사하는 사람들 [35]
- 유머 누나가 땅 200평 줄까? [17]
- 계층 매송 휴게소 생선까스 클라스 [19]
![]() 2022-05-25 11:12
조회: 2,131
추천: 1
'세월호 초기 대응 허술' 지적에 "동의 못한다"![]() 김규현, '세월호 초기 대응 허술' 지적에 "동의 못한다"김 후보자는 25일 국회 정보위원회 인사청문회에 출석, '안보실이 초기 대응 상황을 조작해 거짓 보고를 했다'는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적에 이같이 답했다. 참사 당시 안보실 제1차장으로 근무한 김 후보자는 관련 보고 시각 조작에 관여했다는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았지만 처벌은 피했다. 그는 국가위기관리기본지침을 무단 수정하는 데 개입했다는 혐의도 받았다. 그러나 김 후보자는 이날 청문회에서 참사 발생 관련 최초 보고 시각에 대해 "당시 상황실 근무자들이 작성한 일지 자료 등에 의해 관련자들이 모두 오전 10시로 알고 있었다"고 답했다. 그러나 실제 세월호 조난 신고가 해양경찰에 접수된 건 오전 9시가 안 된 시각이었다. 이분이 세월호 조작으로 인터폴 수배 됬던 분이라면서요????
EXP
476,374
(23%)
/ 504,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