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군사전문기자]윤석열 정부만의 방산정책이 보이지 않는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한국산 무기에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올해 방산수출액이 100억 달러를 넘길 것이란 기대감이 나오고 있지만 정작 정부의 새로운 정책을 찾아 볼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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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군에서 방산기업을 찬밥신세로 전락시킨다는 볼멘소리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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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윤석열 정부 초대 방사청장 임명이 늦어지면서 더 초조하다. 방산에 대한 관심보다는 정치적인 색깔이 짙은 방사청장이 임명돼 자리 보전을 위한 생색내기에만 급급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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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20619073407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