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 정부는 대책이 없다는 말만 되풀이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지금 당장 시급하게 처리해야 할 사안과 정책들이 산더미인데...




지금 외환보유고가 탈탈 털리고 있는 시점인데...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617_0001911793&cID=13001&pID=13000




지금 윤석열 대통령은 당장이라도 미국, 유럽, 일본(일본은 좀 그렇다 치더라도)에 전화를 돌리던지 아니면 실무자 회담이라던지 아니면 과감하게 정상회담 요청이라던지...
외교적으로 통화스와프에 대한 노력을 하고...

국채를 좀 더 발행을 하더라도 달러를 들여와 환율 방어부터 먼저 해결을 해야...물가 급등의 충격을 덜 받게 해야 하고...

국채가 빚잔치라고 언론에서 발광하면 미국보다 먼저 선제적으로 금리인상을 서두르면서 최소한 달러가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내고 환율 방어를 먼저 해야 할 상황인데..

왜 자꾸 대책이 없다고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

이럴때 합리적 의심은......일부러 안하는것! 밖에 생각을.....

윤석열 대통령이야 아는게 없어서 그렇다 치더라도....

각 부처 장관들은 같이 영화보고 쇼핑다니고 하는 짬밥인가?

특히 한은총재부터...시작해서...


아무튼 대책이 없다라는 말에 화가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