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google.com/amp/s/www.donga.com/news/amp/all/20220620/114007966/1

다만 “피해자가 일방적으로 심하게 폭행 당해 상해 정도가 매우 중하고 치료 후 후유증이 남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피해 회복이 안 이뤄진 상태에서 B씨가 용서를 안 하고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고 양형의 이유를 밝혔다.

6개월이면 꽤나 친거같은데.. 과거사는 판사나 검사한테는 의미없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