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v.daum.net/v/20220703084702560?x_trkm=t
.
.
요즘 일부 시청자들과 언론들이 이런언급 많이하는걸 이정은씨도 모르진 않을거 같은데

제작진이 갑자기 선수 하차 시킬수도 없고
근데 축구열정에 빠진 이정은 씨도 엄청 부담스러울것 같네요.

자기때문에 제작진이나 프로그램에 폐를끼치는거 아닐까 생각할수있는데
문제가 있다면 제작진이 팀 밸런스를 고르게 맞춰서 신입선수들 넣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송소희급 인재들이라도 더 찾아나서 봐야하는건 아닐지..
월드클라쓰같은경우는 실제 선출외국인 찾는다면 있지않을까? 한국어잘해야겠지만

근데 이 기자는 한술 더떠서 일부 현역선수들을 한명씩 넣어서 경기해보자라고 하네요.
물론 여축리그 홍보 일회성 이벤트로는 좋을수있지만

현역들 지금 wk리그도 하고있고, 국대일정도 수시로 있고 내년 월드컵 준비중이고..
몸이 재산이라 흠..

뭉찬이랑은 다른컨셉이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