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허위 이력, 학력, 주가조작 논란에 뒤범벅이 된 여자도 

영부인의 반열에 올라 

대한민국 대표로 당당하게 해외 순방 다닙니다.

음악? 정치? 뭐가 더 중요한지 논쟁의 여지가 있지만서도

예능인에게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건 가혹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치인에게도 동일한 잣대를 적용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