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7만3582명..'4차 대유행' 초입, 정부 대책은 無


방역사령탑이 되는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 5월 권덕철 전 장관 퇴임 이후 아직도 공석이며 선별진료소·임시선별검사소를 대폭 줄이면서 초기 대응도 어려워졌다.

선거전 강조하던 ‘과학 방역’은 사실상 존재조차 하지 않는 것이다.

이낙연 “정부 평가 국민 몫…文, 진지하게 국정 임했다” -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