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고소하니 어쩌니 했을때부터 지금까지 왜 고소한다고 말하고 조용했을까ㅋㅋㅋㅋ
말만 하고 안 할 줄 알았나

봉투 묵직한거 보소





손발이 떨리고 심장이 벌렁거리는 그들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