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보면 리플이 시궁창인데.

아이를 안고있던 12세 여자 (왕따 가해자)
안겨있던 아기 (피해자)
총을 쏜놈 16세 (왕따 피해자의 친인척 추정)

이런식으로 지금 그림이 그려지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