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유리에 착색하는 방법이 한정적이어서 우라늄을 썼었음 방사능에 대한 위험성이 무지했던 시대에 사용하던거니... 아무래도.... (ㄹㅇ 시대가 시대여서 시계나 약으로도 라듐을 미친듯 써왔던 시대니 -_-;)
(가끔 앤틱 시계들 보면 시침 분침, 초침에 라듐 발라놓은 시계등이 있음)

https://twitter.com/lrlwatch1/status/1106041573647605760







실제로 가이거 카운터(=방사능 측정기)에서 방사능이 측정되는 모습
(두번째는 예전에 나도 동일한 모델로 방사능측정기를 알리에서 샀었는데 예상외로 가격대비 성능이 좋던)




밑에 이 우라늄 글래스 나이프가 있길래 생각나서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