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인용
제임스 쥼월트 전 국무부 동아태담당 부차관보는 이날 VOA와 전화통화에서 "인도태평양 지역의 모든 나라들이 타이완을 둘러싼 미중 갈등이 고조되는 상황을 우려할 것"이라며 "특히 한국은 북한 문제 등 한반도 정세에 미칠 여파를 걱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중국이 군사적으로 타이완을 공격한다면 역내 긴장이 매우 고조될 것이고, 이럴 경우 미국은 한국을 포함한 역내의 군사 자산을 활용하려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한국과 미국 정부는 중국이 취할 수 있는 조치에 대한 대응 방안을 조율하기 위해 매우 긴밀히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기사링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23/0002282291?sid=104



일단 사람이라면 외국에서 어느정도 위치에 있는 중요한 인사가 온다하면 밤이든 낮이든 아 우리나라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정도는 해야하는게 사람새끼아닌가요?
ㅈ빠가 이새낀 휴가고 자시고 나와서 그렇게 주장하던 안보를 위해서 뭐든 의논을 해야할거라고 생각하는데 ㅋㅋㅋ 지금 만취해서 나오지도 못하고 있나 본데? 하 3달만에 나라 국격 개 씹 떡락한다
이게 친중이고 반미아닌가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