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 판사가 도로교통공단 분석 무시하고 긴급피난 인정안하고 레이운전자 벌금 1200 선고하고 사고유발하고 도주한 택시기사 징역형에 집행유예 선고

이후 결국 항소심에서 레이 운전자 무죄선고 받고 대법원에서 검찰 상고 기각해서 무죄 확정

https://www.ltn.kr/news/articleView.html?idxno=26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