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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sked
2022-08-04 09:53
조회: 3,604
추천: 15
윤석열은 국가적 무례함을 넘어서 펠로시 개인에게도 인간으로써의 예의를 개무시함펠로시를 잘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봐 생애를 읊어보자면 '1940년' 출생, 그러니까 현재 '80살'인 어르신임 나이에 굴복하지 않는 파격적이고 당당한 정치적 행보를 보여줘서 그렇지 할머니임 지금 굥멸망보다 20살이나 더 많음 심지어 나이만 밀리는게 아님, 정치인으로써의 생애 자체도 넘사벽임 굥석열은 끽해봐야 정치 1~2년차 신생아 수준인 반면 펠로시는 무려 '존 F. 케네디'가 대통령일 시절부터 정치에 입문했고 이딴놈이랑 비교하는거 자체가 실례일 정도로 굵직한 의정 및 정치 활동을 해온 사람임 국가가 다르긴 하지만 정치 신생아가 정치 고단수 대선배를 몰라보고 아주 개쪽을 준 것 이미 국가적 차원에서의 대응도 완전히 외교 대참사를 벌인건데, 펠로시 개인 인격적인 면에서도 무례를 범했으니... 당장 자국 대통령 면전에다 두고 대통령의 연설문을 찢어발길 정도로 간큰 정치인에게 찍혔으니 이제 대한민국은 좆됐다고 삼창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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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sk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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