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민주연구원에 들어간지 10일도 안된 상태

출근은 3일 밖에 안했고, 다 합쳐도 민주연구원에 있던 시간이 3시간도 안되서

가져다 놓은 짐도 없음. 

즉, 그냥 처음에 연구원 세팅 된 자리 그대로 인 상태라는 의미 근데 작년 일의 혐의로 거길 압수색한다?

심지어 시도하다가 실패하니 기를 쓰고 몰래 기습 침투해서 압수수색을 한다?

그리고 가져간게 전혀 상관없는 자료들??
(자료가 없으면 그냥 가야지 정상이지...)

애초에 검찰은 뭔가 노리는게 자료를 확보한다는게 아니었던것 같다.

아니 애초에 자료가 필요했으면 자택을 압수수색 했겠지.


아마도 현 국방 안보 경제 문제를 

야당과의 싸움으로 시선을 돌리기 위한 빌드업이라고 본다. 일부러 싸움을 건 거임.

그럼 이제 한동안 연일 여야간의 다툼만 뉴스에서 주로 다룰거고

안보 경제 외교에 대한 이슈들은 사라지겠지.

노무현 때도 그랬지만 우리나라 검찰이라는 놈들은 국힘의 충실한 개로 국힘의 국회의원 다는게 목적인 놈들이

대부분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