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ocutnews.co.kr/news/5846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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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청 정보과장이 서울31개 경찰서 정보과장 단톡으로 삭제 지시 (할로윈 경비필요 계획/위험성 보고서)
2. 용산서 정보과장+계장이 정보관에게 삭제 지시
3. 정보관은 본인이라도 현장에 근무 나가겠다고 함
4. 서울청, 용산서 정보과장은 입건X , 대기발령만
5. 법적으로 삭제 자체는 문제없다 -> 법적조치 힘든 구조적 문제 -> 꼬리자르기 가능


보고서 작성한 실무자인 정보관은 앞으로 승진은 커녕, 시민이 관심가지지 않으면 배신자 프레임 찍힐 가능성이 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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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경찰청장은 사고직후 본가에 내려갔다고 했다가 뽀록나서 제천에서 등산후 캠핑장에서 자다가 전화 못받았다고 함.
하지만 지역 언론사 취재로 그 캠핑장 자체가 최소 한달전 예약 없이는 숙박불가 확인
-> 제천경찰서장이 실드(우리가 경찰서 차원에서 따로 방잡음)
-> 하지만 캠핑장 관리소에서는 제천경찰서에서 키/비번 받아간 적이 없다고
-> 경찰청장 지인?의 제천 별장에서 1~20분간 폭탄주 2잔 했다는 사실은 확인
-> 그 이후 행적은 과연???


http://www.jd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5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