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매일우유 특수분유 근황
[36]
-
계층
퇴사하는 산업은행 행원의 일침
[28]
-
계층
폐지 줍줍
[12]
-
유머
소고기가 없는 나라는??
[30]
-
게임
6종족 게임이 된 스타크래프트 근황
[109]
-
유머
미우새 멤버들에게 극딜꽂은 강나미
[25]
-
유머
제주도에서 중국인 대접에 개빡친 중국 유명 인플루언서
[34]
-
계층
92세 할머니가 후회했던 점
[19]
-
계층
ㅇㅎ) 은근히 조신해보이는 수영복
[76]
-
연예
르세라핌 김채원 팬미팅 짧은 치마 크롭 티
[13]
URL 입력
- 계층 ㅇㅎ) 은근히 야하다는 치마길이 [31]
- 유머 배드민턴 선수의 숨겨진 근육 [18]
- 이슈 혼밥족이 싫다는 사람들 [52]
- 이슈 36만원 전기세 숙박업소 사장의 해명문 [45]
- 유머 바나나의 위험성 [5]
- 계층 최양락 여론이 10초만에 바뀐 순간 [9]
히스파니에
2022-12-02 20:29
조회: 6,097
추천: 7
망 사용료 받으려다 통수 맞은 통신사들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211305393Y
이동 통신사 등 인터넷 서비스 제공자들이 넷플릭스 등 거대 콘텐츠 사업자(CP)에게 망 이용에 대한 대가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망 사용료 지급의 반대 논리로 언급되는 망 중립성의 법적 구속력을 높인다는 것이다. 이러한 움직임에 망 사용료 의무화를 추진하던 통신업계에서는 화들짝 놀라는 분위기다. 물론 망 사용료는 망 이용에 대한 대가를 지급하라는 것이고, 망 중립성은 망 사용료 지급 여부 등 CP의 행위와 상관없이 망 공급을 중단해서는 안 된다는 개념으로 정확히 일치하는 것은 아니라는 게 통신 사업자들 견해다. 뇌물수수하고 망사용료 달달하게 받아 먹을 생각에 흥분해 한 발 빼려던 통신3사인데 갑자기 "야 니네 5G망도 안 깔은거 실화냐...? 이건 커버가 안된다." 하면서 통수 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P
907,062
(29%)
/ 1,008,001
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