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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2022-12-05 20:12
조회: 6,869
추천: 0
인방] 미국 입국 시도한 올리버쌤 가족 근황한국 -> 미국 직행으로 가려니 항공사가 거부해서 CBP와 컨텍을 할 수 없어 한국 -> 캐나다 -> 미국으로 건너가 CBP와 직접 대면하려는 계획을 짜고 캐나다에서 만남 캐나다 입국 심사에 상황 설명하고 통과 택시를 타고 국경선 근처까지 가서 내린 뒤 걸어서 미국 국경선에 접근, CBP와 컨택 상황 설명을 듣고 서류 확인해 본 CBP 경찰이 캐나다에 호텔 잡아야 할 것 같다고 하더니 농담입니다. ㅎㅎ 그냥 가세영 하고 입국 패스 길 안내까지 해줌 벌금이나 CBP 입국 거절 기록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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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