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나라가 앙숙 관계라고 하는 분들이 계셔서 찾아보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두 나라가 싸우거나 앙숙일 접점이 없네요


그리고 아르헨티나 출신인 막시마 소레기에타 세루티가 네덜란드의 국왕과 결혼해서 두 나라 사이가 돈독하다구 하네요




그래서 혹시 역사라면 이새끼를 찍으면 50%, 저새끼를 찍으면 50%로 대충 맞다라는 영국과 프랑스를 찾아봐도 두 나라 접점이 없는데 왜 두 나라가 앙숙이라고 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