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찰이 오이갤러 하나를 골로 보내야 겠다고 딱 지정을 하면 

너 전 여친이 헤어지자 했는데 만나자 하고 전화했었지? 스토킹, 협박 (검찰, 전 여친,가족 회유해서 진술서 받아둠)

접촉사고 나고 합의 종용 했지? 보험사기, 공무집행방해, 공모 (검찰 합의 당사자 조짐, 해당 사건 관련자, 기관 압수수색)

이런식으로 수십건의 사건을 말이 되건 말건, 문어발 식으로 기소하고 이걸 전부 언론들에 전방위적으로 뿌림.

인간 쓰레기로 사회적 낙인, 매장 및 재판에 까지 영향 끼침

그 중 딱 1개 혐의만 인정되도 사람들은 
"와~ 어떻게 수 많은 범죄를 저지른 파렴치 범죄자가 저리 당당하지? 인간인가?" 이러면서 재기 불능

무죄난건 언론들 보도 안함 + 수사 받다가 자살




<윤미향 사건 진행과정>










조국도 사모펀드로(일명 '조국펀드' ㅅㅂ ㅋㅋ) 그렇게 나라 팔아먹은거 보다 더 시끄럽더니 조용~
(언론들 이제 보도 안함)

조국의 죄명이 뭐냐 물으면....  딸이 어떻고...
아니 알겠고, 조국의 죄명이 뭐냐고? 물으면... 부인이 어떻고...
아니! 조국의 죄명이 뭐냐고? 장재원은 잘나가던데? 물으면 SNS, 내로남불이 어떻고
조국 방송 잘만 하고 있음. 언론들이 보도를 안해서 그렇지. ㅎㅎ

죄다 이런식임. 이재명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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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검사한테 기소를 당하면 대법 무죄나도 여러분들 인생은 절단난다"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지난 25일 ‘국민의힘 서울캠퍼스 개강 총회’ 행사에서 대학생들과 대화하며 이런 말을 했다.


여러분이 만약 기소를 당해 법정에서 상당히 법률적으로 숙련된 검사를 만나서 몇년 동안 재판을 받고 결국 대법원에 가서 무죄를 받았다고 하더라도 여러분의 인생이 절단난다.

판사가 마지막에 무죄를 선고해서 여러분이 자유로워지는 게 아니다.

여러분은 법을 모르고 살아왔는데 형사법에 엄청나게 숙련된 검사와 법정에서 마주쳐야 된다는 것 자체가 하나의 재앙이다.

검찰의 기소라는 게 굉장히 무서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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