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요약

① ‘50억 클럽’ 멤버 중 검찰 기소는 아들 성과급으로 50억 받은 곽상도 전 의원이 유일
② 박영수 전 특검, 2011년 ‘대장동 자금책’ 조우형 변호 맡으며 인연 
③ 2020년 7월 박영수 인척 이기성, ‘박영수 몫 50억’ 본인에게 대신 달라고 김만배에게 제안
④ 제안 후 정영학 녹취록 속의 ‘약속 클럽’에 김만배가 이기성에게 줄 ‘100억 원’ 첫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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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tapa.org/article/BtwI0

대한민국 특수부 검사들은 이재명 잡고 출세 할려고 이재명에 올인 중 ㅋ
진짜 돈 받은 정치검사 선배들은 수사를 안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