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0대 여자가 대학 동기생에게 유사강간 당했다고 신고

2. 알고보니 자기가 스스로 상대방 DNA를 몸속에 넣고 성폭행 당했다고 신고한것.. 그리고 고소 한달전쯤에는
자기 몸에서 동기생의 DNA가 나왔다는 검사결과도 제출..

3. 고소한 여자가 동기생에게 상해를 입힌 사건으로 재판 받고있었는데 그 재판을 유리한쪽으로 만들기위해
꾸민일이라고 검찰은 보고있음.

4. 여자는 혐의를 부인하고있지만 검찰은 증거가 충분한것으로 보고 무고혐의로 재판에 넘김

저런 여자들이 늘어날수록 진짜 성범죄를 당한 여자들이 점점 더 억울한 상황에 놓이게 되지않나싶음..
저런게 바로 팀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