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차례 소리를 올려 봤음에도 불구하고.

제 목소리가 워낙에 단조에 특화가 되있고.

성향 자체가 감점을 만회하기 보단, 장점을 강조 하자는 주위여서.

잘 부르지는 않았지만, 가끔 불렀던 밝은 곡을 올려 봅니다.

https://youtu.be/UbE696O2yRU

살면서 결혼식 축가 같은 것도 몇번 불러 봤어서.

그런 밝은 곡들 중 한 곡 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