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9일, 목요일 ❒.

💢 HeadlineNews


1. '지진 사흘째' 튀르키예·시리아 사망자 1만명 넘어서

2. 곽상도, '아들 화천대유 50억' 뇌물 1심 무죄…검 "적극 항소"

3. 청보호 '바로 세우기' 완료…
배수 작업 후 실종자 수색

4. 서울 버스요금 거리비례제, 비판 여론에 황급히 없던 일로

5. '신도시 특별법' 호재에 분당·평촌 급매물 회수…"거래는 아직“

6. 온몸 멍든 채 사망한 초등생… 친부·계모 "아이 때렸다“

7. 검찰, 김성태 수행비서 구속영장 청구…범인도피 혐의 적용

8. 野 "발끈하면 말 왔다 갔다"… 한동훈 "청담동 의혹 사과하라“

9. 북, '존경하는 자제분' 김주애 띄우기…리설주는 ICBM 목걸이

10. 이수만, SM에 법적대응… "신주·전환사채 발행금지" 가처분신청

11. [날씨] 늦은 오후 제주부터 비… 수도권까지 확대

12. 바이든 "中과 경쟁·협력 원하지만 美주권 위협하면 행동할 것“

13. 한미일, 13일 워싱턴서 외교차관협의회…한미·한일도 진행

14. '이태원 참사' 첫 재판…
경찰 정보라인 추가기소 예고

15. 법원 "조선일보, 조국 부녀에 1천400만원 지급“

16. "가짜뉴스·허위정보 방치하는 포털, 법적 규제해야“

17. 연금특위 개혁안 4월까지 도출 난망…"공적연금 구조개혁부터“

18. 레고랜드 조사 앞둔 전직 공무원 실종 닷새째 숨진 채 발견

19. 1주택 보유중 주택 상속·양도, 기존주택 양도 비과세 혜택은?

20. "'큰손' 안 돌아왔는데"…
명동 임대료 인상 조짐에 상인 한숨

21. 애플·현대카드 "애플페이 한국 출시" 공식 발표

22. "챗GPT 기술 도입한 MS 검색, 써보니 정말 똑똑…AI 조교 같아“

23. 현직 판사 "법원행정처, 대법관 후보로 특정인 언급“

24. 개인정보 안넘기면 택시 못부른다?…카카오모빌리티에 과태료

25. 우크라 "남북한식 분단 수용못해"…러도 "점령지 이미 우리땅“

26. 中의 '아전인수'…3년 전 풍선 비행체 격추 자랑하더니 이번엔?

27.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5월 총궐기, 7월 총파업 2주간 진행“

28. 원희룡 "건설노조 협박수단 전락한 안전수칙·지침 뜯어고칠 것“

29. 경상수지, 배당 덕에 흑자 턱걸이…상품수지는 3개월째 적자

30. 신한은행장 후보에 정상혁 부행장…"전략·재무 전문가“

31. '총경 인사' 비판 1인 시위·경찰 직협 우려 표명

32. 올해 4년제 대학 12개교 등록금 인상…교대 8곳·사립대 4곳

33. "2023학년도 수능 백분위, 졸업생이 고3보다 9.7점 높아“

34. '마스크 자율화에도' 주간 확진자 1주새 24% ↓…재감염율 23%

35. "올해 경제성장률 둔화에도 국내 에너지 수요 1.3% 늘어날 듯“

36. 특례보금자리론 흥행…7영업일간 신청금액 10조원 돌파

37. 머스크, 테슬라 청사진 '마스터플랜 3' 3월 1일 공개한다

38. 정부, '베트남전 학살' 韓배상책임 인정에 "양국관계 긴밀 소통“

39. 홈스쿨링한다는 아이가 싸늘한 주검으로…결석생 관리 한계

40. AI 번역기 이용해 번역상…수상자 "한국어 배워, 사전처럼 활용“

41. 북, '김정일 만난 해외정상' 화보에 김대중·노무현 쏙 뺐다

42. 지구 160㎞ 지하에 암석 부분적으로 녹아있는 새 층 발견

43. 베트남 휴양지 다낭서 직업훈련생 6명 '물뽕' 투약 후 병원행

44. '동거녀 수면제 살해' 40대, 1심 무기징역→2심 징역 35년 감형

45. "삽으로 지휘관 폭행한 러 용병들…드론에 딱 걸린 군기붕괴“

46. 성폭행 뇌병변장애인의 '어둠 속 한 줄기 빛' 되어준 변호사

47. 내부정보 이용해 딸 명의 부동산 취득한 전 구의원 집행유예

48. 금전 문제로 다투다가 지인 흉기로 찔러…40대 체포

49. 음주운전하다 주차된 버스 들이받은 20대 남성 입건

50. "감금·폭행 당했다" 전처 말에 당사자 찾아가 흉기 살해



💜 오늘의 영어 한마디

마시면서 이야기하는 게 어떠세요?
Why don't we discuss this over a couple of drinks?

운전하기 때문에 술을 마시면 안 돼요.
I can't drink because I'm driving.

잔이 비었네요. 한 잔 더 드릴까요?
Your glass is empty. Another round?



➡ 오늘의 증시 및 지표
( 국내.해외 )

http://me2.do/Gki0Dbtu






❒ 2월9일, 목요일 ❒.

💢 오늘의 날씨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오후부
터는 제주도를 시작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이 오겠습니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전국이 대
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 3시부터 제주
도에 비가 시작돼 저녁 6시에 전남해
안, 밤 9시에  경기 남부와 충청권, 그
밖의  남부지방에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20 ~ 60㎜, 전
남권·경남권 5~ 40㎜, 전북·경북권 5
~20㎜, 충청권·서해5도 5㎜ 내외, 수
도권 5㎜ 미만 등입니다.

예상 적설량은 경남 북서내륙 5 ~ 15
㎝, 전북 동부 1~5㎝, 전남 동부내륙·
경북권 남부내륙 1㎝ 내외 등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9 ~ 3도, 낮 최고기온은 5 ~ 12도로 예상됩니다. 기상청
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
가 15도 이상으로 크겠으니 기온변화
에 따른 건강 관리에 유의하라고 당부
했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
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나
타낼 전망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0.5 ∼2.0
m, 서해 앞바다 0.5∼ 1.5m,  남해 앞
바다 0.5 ∼ 1.5m로 일겠습니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내
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 ∼ 2.5
m, 서해 0.5 ∼2.5m, 남해 0.5 ∼ 3.0
m로 예측됩니다.


❒ 지역별 날씨전망 ❒

✫서울(⛅)➠(⛅) -3℃ ~ 10℃
✫인천(⛅)➠(⛅) -3℃ ~ 8℃
✫수원(⛅)➠(⛅) -4℃ ~ 10℃
✫춘천(⛅)➠(⛅) -6℃~ 8℃
✫강릉(☁️)➠(☁️)  0℃ ~ 8℃
✫청주(⛅)➠(🌦/☃️) -4℃~10℃
✫대전(⛅)➠(🌦) -4℃ ~ 11℃
✫세종(⛅)➠(🌦/☃️) -6℃~10℃
✫전주(⛅)➠(🌦/☃️) -3℃~12℃
✫광주(⛅)➠(🌦) -1℃ ~ 12℃
✫대구(⛅)➠(🌦/☃️) -3℃~11℃
✫부산(☁️)➠(🌦)  3℃ ~ 11℃
✫울산(☁️)➠(🌦/☃️) -1℃~10℃
✫창원(⛅)➠(🌦)  0℃ ~ 10℃
✫제주(☁️)➠(🌦)  5℃ ~ 13℃


.
.



#오늘의운세
           일진: 무술(戊戌)❒


〈쥐띠〉

96, 84년생 세상에 공짜는 없다. 마음만 고맙게 받고 지혜롭게 거절해야 한다. 72년생 금전관리 못지않게 시간관리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해야 하는 날이다. 60년생 때를 기다려야 한다. 조바심을 내고 안달복달하지 마라. 48, 36년생 오늘은 아무 것도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운세지수 48%. 금전 50  건강 45  애정 50


〈소띠〉

97, 85년생 일의 속도를 요구하는 사람을 만족시키기 위해 고분분투해야 한다. 73년생 시작하기 전에는 좋은 시도로 여기겠지만 시간 낭비로 끝나기 쉽다. 61년생 아직도 처리해야 할 일이 많다는 현실에 직면하게 된다. 49, 37년생 분명히 다짐을 받았어도 안심이 되지 않을 것이다.

운세지수 42%. 금전 45  건강 40  애정 40


〈범띠〉

98, 86년생 과정은 다소 힘들었지만 해피엔드로 끝나게 되는 날이다. 74년생 아침 일찍부터 부지런히 움직이는 사람이 더 많은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62, 50년생 느긋하게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한 것이 더 좋은 결과를 가져다준다. 38년생 동네방네 얘기하고 싶은 일이 생길 것이다.

운세지수 94%.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토끼띠〉

99, 87년생 그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는 자신만의 시간을 가져보라. 행복지수가 상승한다. 75년생 성공이 눈앞에 현실로 나타난다. 즐거움이 가득해진다. 63, 51년생 양보다는 질을 선택하는 것이 더 실속이 있을 것이다. 39년생 자신이 해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운세지수 91%.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용띠〉

00, 88년생 주위의 시선이 못 견디게 어색하고 부담스러운 날이다. 76년생 회식이나 모임은 피할 수 있으면 가지 않는 것이 좋다. 64년생 자신이 힘든 것만 생각하다가 다른 사람의 상처는 보지 못하고 있다. 52, 40년생 한 발자국도 움직일 수가 없을 것 같은 정체현상을 겪게 된다.

운세지수 36%.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뱀띠〉

01, 89년생 이성 관계에 더 이상 깊이 빠져들지 마라. 후회할 일을 만들 수 있다. 77년생 지금 자신이 하는 행동이 족쇄가 되지 않게 처신을 잘해야 한다. 65년생 무슨 일이 있는 것 같은데 말을 하지 않아 답답하다. 53, 41년생 고집피우는 상대를 설득하느냐고 진을 빼게 된다.

운세지수 38%. 금전40  건강 45  애정 40


〈말띠〉

90년생 서로의 마음이 같다는 것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78년생 일터에서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으니 의욕이 샘솟는다. 66년생 복권 당첨되는 꿈을 꾼 다음 날처럼 뭔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기분이 든다. 54, 42년생 마음만 받아도 충분한데 뜻밖의 선물까지 받게 된다.

운세지수 92%.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양띠〉

91, 79년생 머릿속이 복잡해진다. 이런 저런 실수를 하기 쉽다. 67년생 가까운 사람들을 위해서 돈을 쓰게 되거나 손해 볼 수 있다. 55년생 어떤 상황에서도 흥분하지 말고 냉정함을 잃지 말아야 한다. 43년생 갑자기 수술을 할 수 있으니 건강에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하겠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40  애정 35


〈원숭이띠〉

92, 80년생 의미가 깊은 시간으로 기억될만한 날이다. 68년생 어두운 터널을 통과해서 환한 빛의 세상으로 나오는 것 같다. 주위가 환하게 밝아진다. 56년생 가슴 한편이 따뜻해지면서 벅차오르는 감정이 느껴진다. 44년생 자신의 힘든 마음을 보듬어주는 고마운 사람이 있겠다.

운세지수 86%. 금전 85  건강 85  애정 90


〈닭띠〉

93, 81년생 의욕이 너무 앞서면 안 된다. 천천히 가야 한다. 69년생 가짜가 진짜가 될 수 있다. 잘 확인해야겠다. 57년생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으면서 말만 하는 사람 때문에 짜증나게 된다. 45년생 모른척하고 넘어가면 별 일이 아닌 일이라도 말을 꺼내는 순간 시끄러워진다.

운세지수 48%. 금전 45  건강 40  애정 45


〈개띠〉

94, 82년생 한 뼘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배움이 있을 것이다. 70년생 공적으로 만난 사람과 사적인 일까지 이야기할 정도로 가까워진다. 58년생 새로운 시작을 하거나 변화를 시도하기에 적절한 타이밍이 왔다. 46년생 마음속에 품고 있었던 계획을 실행에 옮길 수 있게 되겠다.

운세지수 87%.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돼지띠〉

95, 83년생 겉으로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화려하게 보이는 것의 뒷면도 볼 줄 알아야 한다. 71년생 흔들리지 마라. 일관성 있게 쭉 밀고 나가야 빛을 볼 수 있다. 59년생 직장후배나 직원에게 한 턱 내는 것이 좋겠다. 47, 35년생 일처리를 확실하게 하고 넘어가야 한다.

운세지수 61%. 금전 65  건강 60  애정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