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이 확산하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남성의 신상 털이가 시작됐고 곧 남성의 페이스북 계정이 밝혀지며 그의 이름과 근무지, 경력, 가족 정보 등이 무분별하게 퍼져나갔다.



https://m.news1.kr/articles/?4950312


일본에서 대기업 다니는 남자라는데
신상 일치하는 남성이 성추행 사실 부인중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