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13일, 월요일 ❒.

💢 HeadlineNews


1. 150시간 '기적의 구조' 계속 지진 사망자 2만8천명 넘어

2. "용서 못해"…
성난 민심 속 에르도안 심판론 확산

3. 외교1차관, 강제징용 해법 이달 도출 가능성에 "시기 전망 일러“

4. 봄기운 가득 제주에 인파…
'가는 겨울 아쉬워' 스키장 북적

5. 정부는 올해 경제정책 초점 '
물가 안정→경기 대응' 전환 예고

6. 美, '드론버스터' 동원 소형무인기 대응 한미 연합훈련 공개

7. '시세70%' 공공분양 첫 청년 특공…경쟁률 52대 1까지

8. 코로나 일상회복도 빈부격차…
취약계층일수록 "아직 회복 못해“

9. 이태원참사 유족 "서울광장 분향소 이외 대안 없다“

10. 전장연 지하철시위 재차 유보… 서울시와 협의 물꼬

11. [날씨] 흐리고 곳곳 비… 수도권·충청 미세먼지 '나쁨’

12. 압수수색 키워드 내라는 법원… 검찰 "수사 못 한다" 반발

13. 홍준표 "요즘 판·검사는 샐러리맨"…곽상도·윤미향 1심 비판

14. 野 "무임승차 연령 70세 상향 옳지않아…국가 재정지원 불가피“

15. 전북대 전 총장 이임 직전 연구교수 선발…"셀프 전관예우" 논란

16. 정수장 밸브 고장에 수돗물 끊긴 광주…휴일 시민 대혼란

17. 2025년부터 유치원·어린이집 하나로…세부 방안 내년까지 마련

18. 학대피해아동 85%는 다시 집으로…6∼7명 중 1명은 '재학대’

19. 서울 사는 성범죄자 99.8% 이사가야 할수도

20. 北열병식 화성-17 TEL, 예비용까지 12대…"수십대 있을수도“

21. 캐나다 영공서 또 미확인 비행물체…美 F-22기가 격추

22. '러 대공세' 관측 속 복병은 우크라 봄철 '진흙탕’

23. 카카오, SM 경영권 분쟁서 일단 거리두기…"정해진 것 없다“

24. 연말연초 은행 떠난 2천200명… 1인당 최소 6억∼7억원 챙겼다

25. '저신용자 최후 보루' 카드론 급감…2년새 43%↓

26. "중국, 2035년까지 핵탄두 900발로 3배 증강 검토“

27. 북한 "방역상황 매우 불안정… 초긴장 상태로 대응해야“

28. '김학의 출국금지' 불법이었나… 15일 첫 법원 판단

29. '계엄군 총에 실명' 5·18 피해자들 정신적 손해배상 승소

30. 소아중환자 '병원 찾아 삼만리'… 제주서 헬기 태워 서울로

31.구애→거절→괴롭힘→퇴사…
'구애 갑질' 주의보

32. 국회서 잠자는 가상자산 법안 17개…이달말 논의 재개할 듯

33. 네이버클라우드 "'각 세종', 세계시장 진출 교두보 삼겠다“

34. 배당금 늘리고 자사주 소각하고… 호실적 기업들 잇단 주주환원책

35. 금리 논쟁 속 박스권…
"유동성 개선 기대“

36. "중국 리오프닝에 한국 실질GDP 0.16%p·수출 0.55%p 확대“

37. 일본은행 총재에 우에다 '깜짝 발탁'…대규모 금융완화 바뀔까

38. "챗GPT가 내 업무도 대신?"… 직장인들도 '관심’

39. 사전 신고 없이 연간 5천만달러까지 달러채권 발행 가능

40. 강원 양양서 올해 4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총력 대응“

41. 부산 서면 중심가서 정전…
교통 신호등 꺼져 '혼란’

42. 정수장 밸브 고장에 수돗물 끊긴 광주…휴일 시민 대혼란

43. 스마트워치 자르고 옛 연인 납치한 20대 체포

44. 부실 공사 눈감아준 혐의로 법정 구속된 공무원 2심서 무죄

45. 전남 장성서 만취 운전자
군부대 위병소 '쾅’

46. 올해 벚꽃 만개한 청주 무심천서 '푸드트럭 축제’

47. "치료비 낼 돈 없어" 매형 주민번호로 1인실 입원 후 '배 째라’

48. 미분양 우려 커지는데…금융권 부동산 PF 연체잔액 1조 돌파

49. 인터넷은행 연체율 상승…
고금리 속 중신용대출 리스크 커지나

50. 주차 중 생긴 흠집…
"관절 운동했을 뿐" 주장한 이웃 벌금→무죄




💜 오늘의 영어 한마디

오늘의 영어 멍언

Better a diamond with a flaw than a pebble without.

흠집 없는 조약돌보다는 흠집 있는 다이아몬드가 낫다.




➡ 오늘의 증시 및 지표
( 국내.해외 )

http://me2.do/Gki0Dbtu







❒ 2월13일, 월요일 ❒.

💢 오늘의 날씨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남권과 경남
권은 오전에 한때 비가 내리겠고 제조
도는 14일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강원영동과 경북북부 동해안, 경북 북
동산지에는 오전 한때 눈 또는 비가 내
릴 것으로 예상되며, 충북과 전라 동부
내륙, 경상서부 내륙에도 늦은 오후부
터 14일 새벽까지 0.1㎜ 미만의 빗방
울 또는  0.1㎝ 미만의 눈이 날리겠습
니다.

강원산지와 동해안, 경북북부 동해안,
경북북동산지에도 비 또는 눈이 내리
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10 ∼ 30㎜, 강
원산지·동해안·경북북부 동해안·경북
북동산지 5∼20㎜, 전남권(남해안 제
외)·경남권·경북남부 5㎜ 미만입니다.
 
예상 적설량은 14일 새벽까지 강원산
지 5 ~ 30㎝, 경북 북동 산지 2~ 8㎝,
경북 북부 동해안과 제주도 산지 1~3
㎝입니다.

기상청은  “비 또는 눈이 내려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보행과 교통
안전에 유의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 ∼ 7도, 낮 최고기
온은  2∼12도로 예보됐습니다. 낮 기
온의 경우 오늘과 비슷하겠지만 흐린
하늘로 비교적 싸늘하다 느낄 수 있겠
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충북·충남·광
주·전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
~‘보통’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대전·세
종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1.0 ∼3.0
m, 서해 앞바다 0.5∼ 2.0m,  남해 앞
바다 0.5 ∼ 3.0m로 일겠습니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내
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5 ∼ 4.0
m, 서해 1.0 ∼4.0m, 남해 1.5 ∼ 4.0
m로 예측됩니다.


❒ 지역별 날씨전망 ❒

✫서울(☁️)➠(☁️)  2℃ ~ 9℃
✫인천(☁️)➠(⛅)  2℃ ~ 7℃
✫수원(☁️)➠(⛅)  1℃ ~ 10℃
✫춘천(☁️)➠(☁️)  0℃ ~ 7℃
✫강릉(☔/☃️)➠(☔/☃️) 3℃~4℃
✫청주(☁️)➠(☁️)  3℃ ~ 9℃
✫대전(☁️)➠(☁️)  2℃ ~ 10℃
✫세종(☁️)➠(☁️)  2℃ ~ 10℃
✫전주(☁️)➠(☁️)  3℃ ~11℃
✫광주(🌦)➠(⛅)  5℃ ~ 12℃
✫대구(☁️)➠(☁️)  5℃ ~ 9℃
✫부산(☔)➠(☁️)  7℃ ~ 10℃
✫울산(🌧)➠(☁️)  7℃ ~ 8℃
✫창원(☔)➠(☁️)  6℃ ~ 9℃
✫제주(🌧)➠(🌧)  9℃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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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운세
           일진:임인(壬寅)


〈쥐띠〉

96, 84년생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다. 따뜻한 말 한마디가 행운을 부를 것이다. 72년생 현상유지는 되나 큰 발전이 없다. 새로운 아이템을 개발해야겠다. 60년생 보다 과감한 결단력이 필요하다. 추진하는 대로 이룬다. 48, 36년생 모든 일이 뜻대로 펼쳐지니 세상만사 태평하다.

운세지수 76%. 금전 70 건강 75 애정 80
 

〈소띠〉
 
97, 85년생 겸허한 자세가 필요하다. 자신도 모르게 드러내는 행동을 할 수 있으니 신경 써야겠다. 73년생 너무 금전에 애착을 갖지 마라. 조금 벌면 덜 쓰면 되는 것이다. 61년생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본 사람은 삶의 깊이를 안다. 49, 37년생 망설일 때가 아니니 도움을 청해보라.

운세지수 61%. 금전 55 건강 65 애정 60
 

〈범띠〉
 
98, 86년생 애정운이 상승기류를 타고 있다.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도 기대되는 날이다. 74년생 태도를 분명히 하라. 우유부단한 것이 문제가 될 수 있다. 62, 50년생 현상유지가 최상이다. 더 이상 욕심내는 것은 금물이다. 38년생 혼자만의 생각과 판단으로 포기하지 말아야겠다.

운세지수 59%. 금전 55 건강 60 애정 55

 
〈토끼띠〉
 
99, 87년생 조건이 좋아도 섣불리 나서지 않는 것이 좋겠다. 75년생 계획을 다시 검토하라. 준비만 철저하면 무난히 진행된다. 63년생 여유롭게 즐겨보라. 레저나 스포츠 등을 즐기는 가운데 좋은 사람을 만날 가능성이 있다. 51, 39년생 다시 한 번 확인하고 나가는 것이 좋겠다.

운세지수 83%. 금전 80 건강 85 애정 85

 
〈용띠〉
 
00, 88년생 사랑에 조건을 붙인다면 그건 사랑이 아니다. 단지 거래일뿐이다. 76, 64년생 신용이 가장 큰 재산이니 약속을 잘 지켜야 할 것이다. 52년생 논쟁할 일이 있으면 내일로 미루는 것이 좋다. 내일은 이길 수 있다. 40년생 혹시 빠진 것은 없는지 재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하다.

운세지수 72%. 금전 70 건강 75 애정 75
 

〈뱀띠〉

01, 89년생 사노라면 언젠가는 만날 것이니 너무 낙담하지 마라. 77년생 희비가 교차되고 일이 많은 날이다. 이것이 인생사이다. 65년생 지금은 창고의 문을 열 때가 아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야 할 것이다. 41년생 아직 갈 길은 멀고 해는 지고 있으니 등불을 준비해야 한다.

운세지수 36%.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말띠〉
 
90년생 허심탄회하게 나누는 대화가 좋은 운을 부른다. 직접 만나서 대화를 나눠보라. 78년생 혼자서 너무 앞서가지 말고 주변과 보조를 맞추는 것이 좋다. 66, 54년생 기회를 잡을 때가 왔다. 망설이지 말아야 할 것이다. 42년생 여유롭고 행복한 웃음으로 보낼 수 있는 날이다.

운세지수 91%.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양띠〉
 
91, 79년생 다소 힘들더라도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편안한 마음을 가져라. 67년생 다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다. 쓸데는 쓰고 아낄 데는 아껴라. 55년생 아직은 이르니 포기하지 마라. 끝까지 최선을 다하면 나아진다. 43년생 조금 힘들어도 인내할 줄 알아야 한다.

운세지수 62%. 금전 55 건강 65 애정 60
 

〈원숭이띠〉
 
92, 80년생 일을 그르치지 않도록 매사에 조심해야겠다. 68년생 더 이상 안 될 것은 붙잡고 있지 마라. 나태함과 안일한 생각은 버려야 한다. 56년생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피하려고 하면 더 피곤할 일이 생긴다. 44년생 혼자 힘으로는 버겁다. 도움의 손길이 없어 불리하다.

운세지수 34%.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닭띠〉
 
93, 81년생 자신이 선택한 길을 후회하지 마라. 69년생 학생인 자녀에게 용돈을 많이 주는 것이 더 독이 될 수 있다. 57년생 쉽게 풀릴 것 같은 매듭이 잘 풀리지 않아 힘이 들겠다. 45년생 금전적으로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실망하지 마라. 다음 기회를 생각해야 한다.

운세지수 42%. 금전 40 건강 45 애정 40
 

〈개띠〉
 
94년생 관련이 있는 사람에게 자문을 구하라. 중요한 것을 알게 될 것이다. 82, 70년생 적극적으로 활동해야겠다. 생각한 만큼 성과가 있는 날이다. 58년생 중간에 포기하면 안 하느니만 못하다. 장래성을 보아야 할 것이다. 46년생 따스하고 평화로운 기운과 여유가 함께 한다.

운세지수 93%.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돼지띠〉
 
95, 83년생 욕심내지 마라. 지금에 만족하는 것이 최선의 길이다. 71년생 너무 지쳐 있다. 자신을 돌이켜 보는 시간을 가져야 할 때다. 59, 47년생 어려울 때일수록 희망을 버리지 않도록 하라. 기회는 곧 온다. 35년생 건강 운이 좋지 않다. 건강 검진을 받아 보는 것이 좋겠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30 애정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