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의 싸움을 목격한 누리꾼에 따르면 로볼프는 복싱장에서 스파링을 하길 원했으나, 치트키가 "그러는 게 어딨냐. 무조건 스트릿이다. 래퍼는"이라고 말해 길거리 싸움이 성사됐다.
이후 로볼프가 치트키 머리카락을 잡아당기자 치트키는 고통스러워하며 비명을 질렀다. 로볼프는 "스트릿 싸움에 룰같은 게 어딨냐"라고 했고, 치트키는 "머리끄덩이 잡아서 이기는 게 말이 되냐"라며 설전을 벌였다.
경찰이 오고난 뒤에야 이들의 싸움이 종료됐다는 전언이다.
귀가한 치트키는 개인 SNS를 통해 "로볼프한테 안 맞았다. 머리만 엄청 뜯겼다. 하이포템프라고 덩치 120kg 걔가 와서 걔한테 맞았다"라고 주장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