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양아치 : 깽값 5억원 +폭력 전과 4범 및 2015년 폭행 및 갈취, (탈세와 횡령은 무혐의) , 
무면허 음주운전 뺑소니를 쳐놓고 반성은 커녕 방송에 짤처럼 말해버림.
임창정과 현피 썰은 유명함, 
SNS 욕설 파문 및 신해철 발인 날 야구장 SNS로 또 논란
더구나 맴버들과 결국 돈 문제로 틀어짐. 
사실 상 성대 스텍빨로 버틴 실력이라 음악적 재능은 인정 못 받음
하필이면 도시락 사업에 손 대다가 대국민 단어 "창렬"이 생기는 대참사.
개명까지 해도 사람들은 '창렬'로 알고 있음.







반전: 
연기 배역만 양아치. 
대다수의 작품에서 연기력 논란이 없음. 
데뷔 때부터 타고난 감각과 천재성이 있다는 평가를 받음.
류승완 감독이 "집안에 왠 양아치 하나가 있어서 캐스팅 했다"는 사실 웃기려고 한 말.
실제론 신인 감독인 류승완이 갑자기 N세대 스타로 부상한 류승범에게 
업혀간다는 소리까지 나올 정도로 트렌드를 캐치하고 연기 잘함.
실제로는 공부는 안 했지만, 진심으로 Dj쪽 뮤지션을 생각했다고 함.
학교에서 뒷자리에서 창밖 보고 하루 종일 음악 듣는 타입이었다고 함.
패션 테러리스트라고 당시에 욕먹은 패션이
딱 10년 뒤에 사람들이 너도나도 하고 다닐 정도로 패션에 선구안이 있을 정도로 옷 잘 입는 배우.
심지어 지금까지 전과 없고 2004년 한번 음주운전 이후 음주운전 없음.
마약도 당연히 없고, 불법적이거나 사회적 물의 한 번도 없음.
여자 관계 난잡하지도 않고,
심지어 탈세 한 번도 없음.
SNS도 안 해서 논란도 없음. (핸드폰도 없어서 캐스팅 하려면 이메일로 해야 한다고 함)
한 번 있는 공개 연예도 엄청 오래한 의리파 (다만 결별)
공과 사 또한 구분이 철저해서
친형인 류승완 감독의 각본을 소속사 메니저를 통해서만 받아보고
심지어 전 작품과 또 비슷한 배역이면 패기있게 거절한다고 함 ( EX: 베테랑)
실제 성격은 (최민식 발언) 감각과 순발력이 마치 동물같이 좋은데, 이 때문에 너무 감정적이고, 섬세하다고 함.
딱 한 번 시사회에서 물의를 일으킨 적이 있는데,
굳은 표정 관리를 못해서 욕먹었음.
알고보니 그날 처음 작품을 봤고 
자신이 연기하고 본 시나리오랑 너무 다르게 나와서 당황해서 그랬다며
핑계 없이 깔끔하게 사과함.
영화가 개봉되고 영화 완성도가 진짜 
류승범 같은 기분을 관객이 느낄 만큼 수준이라 아무일 없이 지나감.
음악을 굉장히 좋아하고, DJ실력도 수준 급이라 데뷔 전엔 유명 클럽에서 실제 DJ일도 함.
성공적인 재태크로 가로수길 떡상을 예상하고 
젊었을 때 번 돈으로 부동산 투자 성공한 건물주. 
지금은 외국 여성과 결혼하고 애 키우면서 인생을 존 레논처럼 삶.
하고 싶은 배역만 해도 되는 위너로 살고 있음.
동네 사람들은 도 닦는 사람 쯤으로 기억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