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해 본 사람이 잘 알고, 잘 하네요.

욱 했다고 필터 안 거치고 막 쏟아붓는 욕 많이 먹는 화법과,

한박자 캄다운 해서 조리있게 자근자근 설명하는 화법이 짬의 차이 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