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15일, 수요일 ❒.

💢 HeadlineNews

1. '340억 은닉' 김만배 구속영장… '50억 클럽' 수사도 속도

2. 5대은행 작년 성과급만 1조3천억…당국, 보수체계도 수술하나

3. 기재소위, 고향사랑기부 세액공제·교통비 소득공제↑ 잠정의결

4. [튀르키예 강진] 묻을 곳도 없다… 이름 없는 무덤들 곳곳에

5. '보훈부 격상·동포청 신설' 정부개편 합의…여가부 이견 여전

6. 청남대 옥죄는 환경규제…
40년 만에 풀리나

7. 주호영 "정치 4류" 참회…
野엔 "내로남불·민주주의 붕괴" 맹공

8. 민주, '4·3, 北김일성 지시' 與태영호 윤리위 제소키로

9. '악성 임대인' 신상공개 길 열린다… 국토위 소위서 법안 통과

10. 검찰, '세월호 구조 실패' 朴정부 해경 지휘부 무죄에 상고

11. 이태원참사 녹사평역 분향소, 서울광장으로 통합

12. "둔촌 주공 29∼49㎡ 계약률 60%대"…이달 말 무순위 받는다

13. [날씨]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산지 눈 계속

14. 韓日, 예정 훌쩍 넘겨 150분 회담…'강제동원 배상' 집중 협의

15. 2050년까지 5천t 이상 국제선 선박 전부 친환경 선박으로 바꾼다

16. 분산에너지 활성화 박차… 2027년 분산형발전 18.6%로 확대

17. "꽃농사 40년에 이런 악재 처음" 공공요금 폭탄에 한숨

18. 도시가스협회 "2월 가스요금 부담, 1월보다 완화될 것"

19. 공정위, 카카오T에 과징금 257억…카카오T "행정소송 강구“

20. 정부, '北ICBM' 의장성명 무산 보도에 "논의 진행중“

21. 합참의장, 중부 최전방 순시
"적 도발 의지 말살, 과감히 응징“

22. 교통사고 뺑소니 최고 징역 10년→12년…처벌 가중

23. 전복사고 '청보호' 4차례 감식 마무리…최종 분석 시일 소요

24. "길고양이 문제 해결하려면 먹이주기 줄여야“

25. "고교학점제 따른 절대평가 확대하려면 다양한 대입전형 필요“

26. 한국인 93% "오염수 방류로 후쿠시마 식품 위험"…일본은 36%

27. 도요타 세계 최대 자동차회사로 키운 도요다 명예회장 별세

28. 통유리 달아도 '한옥'…
서울 한옥마을 10년간 10곳 조성

29. 친조부모상에만 경조휴가…
"남성 중심적 차별“

30. 학생 감소에 문 닫는 서울 화양초…"아이들 모습 못봐 서운해“

31. '붉은 수돗물' 피해주민 6천명, 16억대 손해배상 소송 패소

32. 다이소 판매 중국산 종이빨대 '기준 부적합' 회수 조치

33. LGU+ 고객정보 유출경로 파악 안됐는데…해커는 판매 시도

34. 이수만, SM 경영권 분쟁 질문에 무응답…논란 후 첫 공개석상에

35. 김여정 위상변화?…김주애 레드카펫 밟을 때 모퉁이서 포착

36. "백악관 NEC 위원장에 연준 2인자 브레이너드 부의장 내정“

37. 우크라이나 전쟁 징집 거부… 러시아인 2명 한국서 난민심사

38. "국민 72%, 선거제 개편해야… 57%는 의원 정수확대 동의안해“

39. 합참, 제1차 한·나토 군사참모대화 개최…나토측 JSA 방문

40. 알파벳 의장 "생성형 AI, 진정 유용해지려면 1∼2년 더 있어야“

41. 통일부 "이산가족협회 제출한 北초청장 진위 등 검토“

42. 5·18-특전사 공동선언식에 유족회 불참 선언…반발 확산

43. 직원 책상에 몰래 부적 붙인
전 대구 범어도서관장 '정직 1개월’

44. 보령화력 근로자 추락사 현장 감식…발판 고정장치 분석 의뢰

45. '추락사고' 옛 대한방직 철거업체 관계자 입건…수사 계속

46. 정전 후 아파트 월패드 '먹통'… 수리비 떠안은 입주민 '분통’

47. '택시비 오르고, 마을버스 끊기고'…광주 대중교통 진퇴양난

48. 탈출한 말과 차량 충돌사고…
손해 배상은 어떻게 되나

49. '망할 한국인' 욕하며 경찰차 발로 찬 주한미군 벌금형

50. 온몸 멍든채 숨진 초등생 계모 "아이 밀쳤는데 못 일어나"



💜 오늘의 영어 한마디

한 번 더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Can you please tell me one more time?
tell : 알리다, 전하다, 말하다
one more time : 한 번 더

조금만 더 크게 말씀해 주시겠어요?
Can you speak a little louder, please?
louder : 더 큰소리

몇 번을 말해야 알아듣겠어요?
What does it take for you to understand?

understand : 이해하다, 알아듣다, 알다



➡ 오늘의 증시 및 지표
( 국내.해외 )

http://me2.do/Gki0Dbtu




❒ 2월15일, 수요일 ❒.

💢 오늘의 날씨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강
원도와 경상권을 중심으로 눈 또는 비가 내리며 다소 춥겠습니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한반도
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해상으로 이
동하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며 전국
이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동풍 영향으로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
안,경북북동산지 등에는 오후까지, 강
원 영서 중·남부와  경북 남부 내륙, 울
산은 새벽까지 비 또는 눈이 내리겠습
니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영동 중·남부에10
㎝ 이상, 강원영동과 경북북부동해안,
경북북동산지, 울릉도·독도·제주도산
지 3 ~ 8㎝(많은 곳 강원 영동 중부와
남부·제주도산지 10㎝ 이상), 강원영
동북부에는 1~5㎝ 내외, 경북남부와
울산에는 1㎝ 내외입니다.

특히 내일 오후까지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 동해안, 경북북동 산지를 중심으
로 많은 눈이 내리면서 대설특보가 발
표될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경기동부와 강원영서북부, 충북, 그밖
의 경상권에는  0.1㎝ 미만 눈이 날리
거나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6 ~ 2도, 낮 최고기
온은 0~8도로 예상됩니다. 다만 동해
안 지역의 낮 기온은 평년보다 최고 6
도까지 내려갈 수 있어서  갑작스러운
추위가 예상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에서 '좋음'~'보
통'수준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충남과
전북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수준
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1.0 ∼3.5
m, 서해 앞바다 0.5∼ 1.5m,  남해 앞
바다 0.5 ∼ 3.0m로 일겠습니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내
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5 ∼ 4.0
m, 서해 0.5 ∼3.5m, 남해 1.0 ∼ 3.5
m로 예측됩니다.


❒ 지역별 날씨전망 ❒

✫서울(☁️)➠(⛅) -2℃ ~ 7℃
✫인천(☁️)➠(⛅) -2℃ ~ 5℃
✫수원(☁️)➠(☁️) -2℃ ~ 7℃
✫춘천(☁️)➠(☁️) -4℃ ~ 5℃
✫강릉(🌨)➠(☃️) -2℃~ 2℃
✫청주(☁️)➠(⛅) -1℃ ~ 7℃
✫대전(☁️)➠(☁️) -2℃ ~ 7℃
✫세종(☁️)➠(⛅) -3℃ ~ 6℃
✫전주(☁️)➠(☁️) -2℃ ~ 7℃
✫광주(☁️)➠(☁️)  0℃ ~ 7℃
✫대구(☁️)➠(☁️) -1℃ ~ 6℃
✫부산(☁️)➠(☁️)  2℃ ~ 7℃
✫울산(🌦/☃️)➠(☁️) 1℃ ~ 5℃
✫창원(☁️)➠(☁️)  0℃ ~ 6℃
✫제주(🌦)➠(🌧)  4℃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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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운세 
           일진: 갑진(甲辰)

 
〈쥐띠〉

96, 84년생 자신의 감정을 확실하게 전달하라. 결실을 맺을 수 있다. 72년생 운기가 상승하고 좋은 기회도 온다. 뜻밖의 일로 수입이 따라준다. 60, 48년생 귀인의 지혜가 큰 도움이 되니 귀를 활짝 열고 잘 들어야겠다. 36년생 진심으로 대하라. 결국은 자신에게도 득이 된다.

운세지수 93%.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소띠〉

97, 85년생 순간순간 이루어지는 만남에 대해 어떤 처세를 하느냐가 중요하게 작용하는 날이다. 73년생 내일을 위한 재충전의 시기다. 건강을 위해 휴식을 취하라. 61년생 지레짐작하지마라. 내가 생각한 것과 다를 수 있다. 49, 37년생 무리하지 마라. 컨디션 조절을 할 필요가 있다.

운세지수 37%.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범띠〉

98, 86년생 올바른 인식과 개념 있는 사리 판단력이 필요한 때다. 74년생 적극적으로 대화를 유도하라. 새로운 정보를 입수하게 될 것이다. 62년생 상쾌한 하루가 되겠다. 뿌리 깊은 나무는 흔들리지 않는 법이다. 50, 38년생 가족과 친목을 도모하라.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만들어진다.

운세지수 88%. 금전 90 건강 85 애정 85

 
〈토끼띠〉

99, 87년생 침착하고 조심스럽게 진행시키면 성공 확률이 높다. 75년생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 경험자의 충고가 해결의 실마리를 가져다준다. 63년생 아직은 명확하지 않다. 먼저 정보를 수집하고 활용하라. 51, 39년생 판단력에 문제가 생긴다. 주위의 조언을 구하도록 하라.

운세지수 68%. 금전 60 건강 60 애정 55

 
〈용띠〉

00, 88년생 앞에 주어진 일을 천천히, 묵묵히 하면서 지금은 경험을 쌓는 것에 만족해야 한다. 76, 64년생 깊이 고민하지 말고 앞을 향해 나가라. 52년생 태도를 분명히 해야 할 때다. 상대도 알아듣는다. 40년생 남의 입장을 이해하라.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지도 모르는 것이다.

운세지수 52%. 금전 55 건강 60 애정 55

 
〈뱀띠〉

01, 89년생 우정과 사랑이 넘치는 하루다. 즐거운 데이트도 기대된다. 77년생 너그러움으로 상대의 잘못을 받아주어라. 애정이 더욱 돈독해진다. 65, 53년생 아직 실망할 단계는 아니다. 자신감을 갖도록 하라. 41년생 끝이 가장 중요하다. 바쁘더라도 마무리는 확실히 해두어라.

운세지수 83%. 금전 85 건강 80 애정 85

 
〈말띠〉

90, 78년생 침착하게 행동하라. 다른 사람의 도움으로 무난히 해결된다. 66년생 부부갈등은 빨리 빨리 풀어라. 곪게 놔두면 더 큰 문제가 된다. 54년생 즉흥적으로 노선을 변경하기가 쉽다. 자신의 현재 입장을 고려하라. 42년생 자신의 판단이 하루의 운을 결정하는 날이다.

운세지수 51%. 금전 55 건강 60 애정 55


〈양띠〉

91년생 내 생각과는 다를 수 있다. 상대의 속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해야겠다. 79, 67년생 오늘 다 처리하지 못할 것이다. 시간을 두고 해결하라. 55년생 아직은 시기상조다. 좀 더 두고 보는 인내력이 필요하다. 43년생 객관적으로 판단하라. 냉정한 시각으로 살펴보아야 한다.

운세지수 57%. 금전 60 건강 55 애정 55

 
〈원숭이띠〉

92년생 다른 시각에서 살펴보라.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된다. 80, 68년생 어두운 터널에서 벗어나니 빛이 보인다. 힘들게 하던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56년생 묵묵히, 조용히, 천천히 나아가야 한다. 44년생 골칫거리 문제가 해결된다. 가족과 오붓한 식사시간을 갖는다.

운세지수 91%.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닭띠〉

93년생 두뇌 회전이 잘 된다.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를 것이다. 81년생 남들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 새로운 방법을 찾아내라. 69, 57년생 행운이 찾아온다. 지금까지의 괴로움과 고생이 기쁨으로 변한다. 45년생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주위의 신뢰를 얻는다.

운세지수 88%. 금전 90 건강 85 애정 95

 
〈개띠〉

94년생 자신도 모르게 무리하게 일을 추진하기 쉽다. 잠시 휴식을 취하라. 82년생 사람을 볼 줄 아는 안목을 길러야겠다. 무조건 믿는 것은 위험하다. 70, 58년생 굳이 모험을 할 필요는 없다. 잠시 지켜보는 것이 길하다. 46년생 상대의 허물만 탓하지 마라. 지레짐작 금물이다.

운세지수 34%.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돼지띠〉

95년생 섣부른 자랑은 피하라. 계획한대로 일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 83, 71년생 얻고자 하는 욕심을 내기 전에 먼저 철저히 준비하라. 59년생 사소한 말 한마디로 언쟁이 생길 수 있다. 상대를 배려하라. 47, 35년생 지나친 기대는 시기상조다. 현실을 생각하면서 움직여야 한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