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w.com/movies/kevin-feige-marvel-phase-5-exclusive-interview/




- 디즈니+ 드라마 축소(드라마 간 간격 벌리고, 1년에 더 적게 공개)

- [스타 트렉] 팬이기도 해서 시작과 끝이 있는 TNG 한 편을 보면 지금도 위안이 된다. 디즈니+ 쇼도 에피소드 스타일을 시도해 볼 것.

- 뮤턴트를 언제, 어떻게 다룰지 수년간 작업. 답은 나왔지만 아직은 미공개.


- [더 마블스]는 크리-스크럴 전쟁을 다룸. 해당 작품과 디즈니+ [시크릿 인베이전] 모두 [캡틴 마블]의 직접적인 속편(시간대가 아닌 이야기적으로)


- [캡틴 아메리카: 뉴 월드 오더]는 상대적으로 빠르게 촬영에 들어갈 예정. 해리슨 포드의 썬더볼트 로스 비중 높음. 그는 극중 미국의 대통령.


- 존 패브로가 [카우보이 & 에이리언]에 해리슨 포드를 기용한 것에 질투했었는데 마침내 MCU에 모시고 오게 되었다.


- [썬더볼츠] 역시 곧 촬영에 들어가며, 버키 반즈가 사실상의 리더.


- [블레이드]는 약 10주 후 촬영 시작. 얀 드망주 감독이 현재 애틀란타에서 작업 중.


- 스파이더맨 속편에 대한 거대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음. 작가들이 이제 막 이야기를 쓰기 시작함.


50-60년간 원작 코믹스의 한 축이 [판타스틱 포]였던 것처럼 MCU의 큰 기둥이 되도록 기획하고 있다.




계획이고 나발이고 좆된거 같아 파이기형

설마 케빈 파이기는 이미 갔고 지금 수장이 케빈 파2기는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