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이갈고 나온 박문성
[35]
-
계층
박문성 : 왜 눈치를 보질 않지?
[9]
-
계층
내가 일하는 카페에 갑자기 엄마랑 언니가 온 이유
[20]
-
계층
낭만이 넘치다 못해 폭발한 마스터셰프 심사평.jpg
[34]
-
계층
ㅇㅎ) BJ아윤 하이레그
[66]
-
유머
주인아 나 이거 해줘라.... 빨리...
[30]
-
연예
뉴 피프티피프티 ㅡ Gravity
[13]
-
계층
박문성 : 오늘 제가 다시 한번 느끼는 것은 정몽규 회장 시대는 끝내는게 맞구나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6]
-
게임
아직 블리자드에 낭만이 있던 시절
[44]
-
연예
아이유 상암 콘서트
[14]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기타 서유리 "40대 전에 비키니 방송 해보고 싶었어" [29]
- 기타 이재명 은퇴하네요 [10]
- 계층 원피스 크로커다일 캐스팅 된 배우 [23]
- 이슈 5쌍둥에 출산한 집에 선물보낸 대통령님 [19]
- 유머 효과가 애매한 음식 [4]
- 연예 스칼렛 요한슨 외모 변천사.jpg [16]
 히스파니에2023-02-15 20:47
조회: 5,363
추천: 1
초비상 걸린 딸배 단톡방   교통법규를 지키면 무서워할 이유가 없는데 지킬 생각은 안 한다 아니 못 하는 건가
EXP
938,809
(51%)
/ 1,008,001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
히스파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