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3021423175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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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명 멸종위기동물이 생긴것,반려 유기묘,유기견들 생긴것
외래종이 우리땅에 뿌려진것..다 인간 잘못 맞다.
반성해야하고 유기동물 안생기게 개선 노력과 정책이 있어야한다.외래종 무단 방생하는 사육장이나 개개인도 처벌해야함
뉴트리아도 어느 사육장에서 시작된거라지

2.멸종동물도 일반 야외에서 사는 동물들도 적절히 생태계 밸런스 맞추게 공존도 필요함 우리 이땅이 인간만의 것이 아니니까

3.허나 이미 멸종위기 동물이 있는이상 어쩔수없이 인간이 개입해야하고 (외국 동물 보호센터들은 극한의 멸종위기 동물은 절대 야생으로 방생도 안하고 어떻게든 종을 늘리게하려고 지금 이시간에도 고군분투중)

또한 어느 한종이 너무 과대해지면 밸런스는 쉽사리 깨진다.
호주가 그래서 여러번 전쟁을 펼쳤던것..

4.그래서 황소개구리 블루길 베스 미국가재 붉은귀 거북 뉴트리아등은 엄청나게 포획해서 우리 토종동물과 생태계를 지키려고 많은분들이 노력중임

(국립공원에서는 개,고양이에게 먹이주는 행위는 무조건 과태료대상)

5.근데 동물단체들이나 특정 커뮤인들은 이런 외래종 포식자들 안귀여워서 그런지 딱히 반려동물로 생각되지 않아서인지 전혀 이들 포획에 관해서는 신경도 안쓰고 성명내는걸 본적이없다.

6.들개들이 섬이나 도서지방에서 떼지어 다니고 광견병위험,주민과 가축피해가 큰데도 이런 야생성으로 무서워진 애들까지 입양을 우선해야한다 말한다...집으로 가서 군견 이상급으로 훈련시켜야 반려견이 될것 같은데..

7.하물며 한반도에서 최상위 포식자인 멧돼지조차도 병을 옮기고다니고 농작물과 사람을 해치니 포수들 동원해 잡아 포획한다.
그때도 동물단체들과 그분들은 무얼 했는가?


도심과 자연의 균형이 중요하듯이 인간과 동물도 같이 공존해야하는건 맞고 인간이 동물과 자연에끼친 해악도 많지만
분명 불가피하게 특정 동물이나 우리의 삶에 큰 영향을주거나 트러블이 있을때 인간이 개입하게되는 순간이 있다.

그래서 외래종 포식자들 종류별로 있는거 어떤 혜택까지 준다고 내걸고 잡게한다.

그러나 그분들은 새덕후님 말대로 너무 종차별을 함
무언가를 보호하고자 포획 살처분이 필요한순간이 올때
다 반대를 하거나 다 찬성을 하거나
둘중에 하나만해라 하나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