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44일차에 300만 돌파.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중 관객수 3위에 해당하는 기록으로 (1위 '너의 이름은' 379만명, 2위 '하울의 움직이는 성' 301만명) 2위로 올라서는건 확정.

성별 예매 분포가 여성 53%, 남성 47%으로 남자보다 여성 비율이 높다는게 의외

주인공이 송태섭이 아니라 정대만, 서태웅이였으면 더 인기 있었으려나..-ㅂ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