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한 코인 모두 상폐되거나 유의종목 지정

암호화폐 업계에서 MM은 거래량을 인위적으로 늘려 가격을 높이는 시세조작 행위로 간주된다. MM 대상으로 거론된 암호화폐 3개는 모두 상장 폐지됐거나 투자유의 종목으로 지정된 이력이 있다.

이씨 형제는 그 외에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에 관한 법률(특경법)상 배임, 업무방해, 범죄수익은닉 등 혐의도 받는다. 또 이들의 MM 대상 중 하나인 P코인 발행사 대표 A씨도 공범으로 적시됐다. 충북 지역 건설업체 창업주의 장손 A씨는 NFT(대체불가토큰)를 미술계에 접목시킨 20대 사업가로 이름을 알렸다. 시사저널은 A씨 측 입장을 듣기 위해 연락을 취했으나 답변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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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3021711080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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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양반 주가조작때문에 부모님 사고당한거아님?? 근데 코인조작을 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