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전화 예절'

"안녕하세요 저는 몽몽이 같은 반 친구 숑숑입니다. 
 늦은(혹은 이른) 시간에 정말 죄송합니다.
 다름 아니라 뫄뫄뫄 관련한 일로 몽몽이에게 할 말이 있어서 그런데
 혹시 지금 몽몽이 집에 있나요?"



요즘엔 초등학교 도덕책에서도 집전화 예절은 빠졌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