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에도 민주당 때려 잡는 일이 정치검찰의 사명이자 출세와 줄세우기 등용문 같은거긴 한데

특히, 선거철 다가오면 무조건 민주당 대표군 또는 그에 준하는 중량급 인사를 조중동과 합심해서 때려 잡고 부패한 민주당 프레임을 잡는건 마치, 대대로 내려오는 검찰의 오래된 풍습 같은 거임 ㅋ

예전에도 선거철에 어김없이 공천 헌금 사건이 있었는데.... 

기사들만 보면 민주당은 아주 걍 개작살 날거 같을거임. (진실은 글 말미에 ㅎㅎ)

















자~ 그럼 진실은 뭐고, 결말은 뭐냐?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69637.html



재판 결과 박지원은 호텔에 아예 간적도 없었고...

박지원이 보냈다는 문자는 저 여자가 자작극으로 지가 박지원 이름으로 보낸거였고 ㅋㅋㅋ

언론, 검찰은 입 싹~ 딱고 "음...무슨 일 있었음?^^" 이러고 걍 선거에 써먹고 버림.

-2-찍들은 앞 뒤 재보지도 않고 무지성 민주당 욕하고, 박지원 인간 쓰래기 만들고 끝!!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