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개인적 취향이 온라인 맞춤형 마케팅 때문에
경험의 다양화를 가로막는 경향도 생기는것 같고

Lazy Boy로 대변되던 레거시미디어의 영향력만큼, 아니
오히려 자의식이 형성되는 젊은시기
편향된 정보습득과 게으름? 이 훨씬 영향력이 커지는 느낌.

이런 상황에서 조금만 노력을 해도 좀더 풍부하고 정확한 정보들을 습득할 수 있는데.

조금만 귀찮게 살려고 노력하면 속아서 사는 삶을 끝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