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분석가들은 '인어공주'

반발에 직면할 수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고 전했다.


아직 개봉하지 않은 일본의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도 

"어릴적 내 추억과 애리얼 이미지를 짓밟지 말라"란 

댓글이 달렸다고 CNN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