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31002010000125

 

 

20230103000531_0
김건희 여사가 강아지를 안고 환하게 웃고 있다.<제공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남다른 반려동물에 대한 애정이 또다시 화제를 받고 있다.

올해 8월 말 경기도 시흥에 위치한 민간동물보호시설 사단법인 유엄빠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친 김건희 여사의 조용한 행보가 뒤늦게 알려졌기 때문이다.

 


박민희 유엄빠 대표는 "트레이닝복인지 청바지인지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동네 큰 언니처럼 편안한 옷을 입고 온 김 여사가 시설에 들어오자마자 작업복을 스스럼없이 먼저 달라고 해 직접 착용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특히 소탈하고 거리낌 없이 봉사활동을 펼친 김 여사의 모습에서 진정성을 느꼈다고 했다.

 





조용한 봉사라더니 보도되네..


사진은 대통령실 제공..